| 인천공항 주차 요금 아끼는 방법 |
인천공항 주차비 폭탄, 피하는 법이 있습니다. 경차, 저공해차, 다자녀 가구라면 무조건 50% 할인! 사전 등록 방법부터 하루 4,000원대 '운서역 공영주차장' 이용 꿀팁, 그리고 제휴 카드로 2만 원 발렛비 아끼는 법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장은 위치에 따라 '단기(가까움)'와 '장기(멈)'로 나뉩니다.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1일 9,000원인 '장기 주차장'에 대는 것이 기본입니다. (단기 주차장은 1일 24,000원으로 요금 폭탄을 맞습니다.)
여기서 더 깎을 수 있는 핵심 비법 3가지를 공개합니다.
1. 무조건 50% 감면: 대상자 확인 필수
국가가 정한 감면 대상 차량이라면 별다른 노력 없이 요금이 반값(1일 4,500원)이 됩니다.
- 경차: 1,000cc 미만 차량 (자동 인식)
- 저공해 자동차: 1, 2종은 50%, 3종은 20% 할인 (자동 인식되나, 가끔 오류가 나면 행정정보 연동 요청 필요)
- 다자녀 가구 (가장 중요): 2자녀 이상 막내가 만 15세 이하인 가구.
- ⚠️ 주의: 현장에서 등본 보여준다고 할인 안 해줍니다. 반드시 여행 떠나기 전 '인천공항 정기권 관리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마쳐야만 자동 감면됩니다.
2. 가성비 끝판왕: '운서역 공영주차장'
할인 대상 차량이 아니라면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합니다. 공항에서 공항철도로 딱 2정거장(약 10분) 떨어진 '운서역'에 주차하는 것입니다.
💰 가격 비교
- 인천공항 장기 주차장: 1일 9,000원
- 운서역 공영주차장: 1일 4,000원 (심지어 여기도 경차/저공해 50% 추가 할인 가능!)
👉 이용 팁: 운서역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지하철(공항철도)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세요. 5일 여행 시 주차비가 45,000원에서 20,000원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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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렛비 2만 원 아끼기: 제휴 카드 확인
짐이 많아 어쩔 수 없이 공식 주차 대행(발렛)을 맡겨야 한다면, '발렛비(20,000원)'라도 면제받아야 합니다.
- 내 카드 혜택 확인: 가지고 계신 신용카드 중 '전월 실적'을 충족한 프리미엄 카드(플래티늄 등)가 있다면 인천공항 발렛파킹이 월 3회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 방법: 차를 맡길 때는 그냥 맡기고, 차를 찾을 때 정산소에서 해당 카드를 제시하면 주차비만 결제되고 발렛비 2만 원은 0원 처리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성수기나 연휴에는 공항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요금 할인도 중요하지만, '인천공항 주차 예약' 사이트를 통해 자리를 미리 확보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한 방법입니다.
할인받은 주차비로 공항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 더 드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