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방법 |
비싼 연회비 없이도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여행 필수품이 된 '트래블 카드(체크)'부터 잊고 있던 통신사 VIP 혜택, 그리고 동반 1인 무료 꿀팁까지. 공항 가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알뜰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마티나 라운지 기준 성인 1인 요금은 39달러(약 5만 3천 원)입니다. 이 돈이면 밖에서 더 맛있는 걸 사 먹겠죠? 하지만 무료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비싼 신용카드 없이도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놓치면 손해인 3가지 경로를 확인하세요.
1. 대세는 '트래블 체크카드' (연회비 0원)
과거에는 연회비 10만 원 넘는 VIP 카드가 있어야 라운지에 갔지만, 이제는 '체크카드'로도 가능합니다.
- 신한 쏠(SOL) 트래블 체크카드: 현재 가장 핫한 카드입니다. 전월 실적 30만 원만 채우면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전 세계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KB국민 트래블러스, 우리 쿠키 체크 등: 대부분의 여행 특화 체크카드들이 '더 라운지(The Lounge)' 앱과 제휴하여 월 1회, 연 2회 정도의 무료 혜택을 제공합니다.
- 주의사항: 반드시 '전월 실적(보통 30만 원)'을 채워야 합니다. 여행 가기 전달에 미리 실적을 채워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잠자고 있는 '통신사 멤버십' 깨우기
비싼 요금제 쓰면서 멤버십 포인트 그냥 날리시나요? 통신사 VIP라면 공항 혜택이 숨어 있습니다.
- SKT (T멤버십): 'VIP Pick' 혜택을 통해 스카이허브 라운지 본인 무료입장권을 선택할 수 있거나, 동반인 할인 혜택을 줍니다. (시기별 제휴처 확인 필요)
- KT / LGU+: 로밍 데이터 신청 시 라운지 이용권을 주거나,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결제(30%)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카드사 이벤트 & 1+1 혜택 활용
"저는 카드가 없는데, 동반인은 어떡하죠?" 혼자만 무료로 들어가기 미안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 1+1(동반 1인 무료): 내가 가진 카드가 '동반인 무료' 혜택이 없다면, '더 라운지' 앱에서 제휴 카드로 이용권 구매 시 1+1 행사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 중고 거래/오픈마켓: 정가(5만 원) 주고 사지 마세요. 네이버 쇼핑이나 중고 장터에서 '라운지 이용권'을 검색하면, 유효기간 임박 티켓을 2만 원 후반~3만 원대에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는 필수입니다
요즘은 실물 PP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대부분 '더 라운지(The Lounge)'라는 앱에 내 카드를 등록하면 무료입장 QR코드를 즉시 발급해 줍니다.
공항 가서 허둥지둥하지 마시고, 집에서 미리 앱 설치하고 카드 등록해서 '이용 가능' 상태인지 꼭 확인하고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