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 둘만 있어도 다자녀!" 2026년 확 달라지는 다자녀 기준 완화 혜택 총정리 (청약, 자동차세, 등록금)


2026년 확 달라지는 다자녀 기준 완화

 3자녀 기준은 옛말! 2026년에는 2자녀 가구도 '다자녀'입니다. 공공분양 청약 기회 확대부터 자동차 취득세 감면 논의, KTX/SRT 할인, 그리고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두 아이 부모라면 놓쳐선 안 될 필수 혜택을 모았습니다.

과거에는 "셋은 낳아야 애국자"라며 혜택을 몰아줬지만, 이제는 둘만 낳아도 애국자 대우를 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2026년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기준이 '2자녀'로 통일되는 흐름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놓치면 수백, 수천만 원 손해 보는 핵심 변경 사항 4가지를 확인하세요.

1. 내 집 마련의 기회: 다자녀 특별공급 확대

가장 큰 변화이자 혜택입니다. 공공분양뿐만 아니라 민간분양에서도 '다자녀 특공' 기준이 2자녀로 완화되었습니다.

  • 내용: 기존에는 3자녀 이상만 신청 가능했던 '다자녀 특별공급'에 2자녀 가구도 지원 가능합니다.
  • 배점 변경: 2자녀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배점 기준이 개편되었습니다. (미성년 자녀 수 배점 등 조정)
  • 효과: 경쟁률은 다소 높아지겠지만, 2자녀 부모님들에게도 '청약 당첨'이라는 희망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 세금 혜택: 자동차 취득세 감면 (확대 추진)

차를 살 때 내는 취득세,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이라 부담스러우셨죠?

  • 현행: 3자녀 이상 가구만 취득세 감면 (최대 140만 원, 7인승 이상은 전액 면제)
  • 2026년 전망: 많은 지자체와 정부가 2자녀 가구에게도 취득세를 면제하거나 감면(50%)해주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 중입니다. 이미 일부 지자체 조례는 바뀌고 있으니 차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3. 생활비 절약: KTX·SRT·공영주차장 할인

피부로 와닿는 생활 밀착형 혜택들은 이미 2자녀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 철도 할인: KTX와 SRT 모두 2자녀 이상이면 어른 요금의 30%를 할인받습니다. (사전 등록 필수)
  • 공영주차장: 인천공항 주차장 50% 할인, 서울시 등 주요 지자체 공영주차장 50% 할인이 2자녀 가구까지 적용됩니다.
  • 문화 시설: 국립박물관, 국립수목원 등 국공립 시설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4. 교육비 지원: 국가장학금 & 아이돌봄

아이가 대학갈 때까지 혜택은 계속됩니다.

  • 국가장학금: 2자녀 가구도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입니다. 특히 셋째부터는 등록금 전액 지원이 확정적이며, 2자녀 가구의 첫째·둘째 지원 금액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해 주는 대상이 2자녀 가구까지 넓어졌습니다.

다자녀 카드부터 발급받으세요

아직도 "우린 둘이라 안 돼"라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지금 당장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정부24'를 통해 다자녀 우대 카드(지자체별 이름 상이)를 발급받으세요.

2026년은 두 아이의 웃음소리가 더 큰 축복으로 돌아오는 해가 될 것입니다. 혜택은 아는 만큼 챙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