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조각투자란 투자 방법 |
5,000원으로 건물주가 되는 법, '부동산 조각투자'를 아시나요? 카사, 소유 등 대표 플랫폼 소개부터 소액으로 월세 배당받는 원리, 플랫폼 비교 및 하는 법, 그리고 세금 혜택과 주의할 점까지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나도 건물주가 되어서 매달 월세나 따박따박 받았으면 좋겠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입니다. 하지만 수십억 원이 넘는 빌딩 가격과 대출 규제 때문에 포기하곤 하죠. 그런데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이 장벽을 허문 투자법이 인기입니다. 바로 '부동산 조각투자'입니다.
오늘은 소액으로 부동산 수익을 올리는 조각투자의 원리와 실전 투자 방법, 그리고 대표적인 앱(플랫폼)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부동산 조각투자란? (원리)
하나의 거대한 빌딩을 수백만 개의 '디지털 수익증권(DABS)'으로 쪼개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 쉽게 말해: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회사의 주인이 되듯, '00빌딩'의 수익증권을 사면 그 비율만큼 건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 수익 구조:
- 배당금(월세): 건물의 임대 수익을 3개월 또는 매월 정산하여 통장에 넣어줍니다.
- 매각 차익: 건물이 나중에 비싸게 팔리면, 그 시세 차익도 지분만큼 나눠 갖습니다.
- 시세 차익: 주식처럼 내가 산 증권 가격이 오르면 팔아서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2. 왜 인기인가요? (장점 3가지)
실제 건물을 사는 것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① 소액 투자 & 환금성
최소 5,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또한, 건물을 팔고 싶을 때 부동산에 내놓고 몇 달을 기다릴 필요 없이, 주식 어플처럼 장중에 언제든 매도하여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② 세금 혜택 (중요!)
부동산을 사면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세금 폭탄을 맞지만, 조각투자는 '금융 상품'으로 분류되어 이런 세금이 없습니다. 오직 수익에 대한 소득세(15.4%)만 내면 됩니다.
3. 대표적인 조각투자 플랫폼 (앱)
금융위원회의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 승인을 받은 안전한 플랫폼들입니다.
| 플랫폼 | 특징 | 연계 은행 |
|---|---|---|
| 카사 (Kasa) | 업계 1위, 강남/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 빌딩 위주 | 하나은행 |
| 소유 (SOU) | F&B, 호텔 등 '경험' 중심 건물, 바우처 혜택 제공 | 하나은행 |
| 펀블 (Funble)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등 랜드마크 건물 상장 | SK증권 |
4. 투자하는 방법 (Step by Step)
주식 계좌 만드는 것과 거의 똑같습니다. 집에서 5분이면 됩니다.
- 앱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카사', '소유' 등을 검색해 다운로드합니다.
- 계좌 연결: 각 앱이 제휴한 증권사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연결합니다. (비대면 개설 가능)
- 예치금 입금: 투자할 금액(예: 10만 원)을 연결 계좌에 입금합니다.
- 매수(청약):
- 공모 청약: 새 건물이 상장될 때 청약 신청을 합니다. (경쟁률에 따라 배정)
- 마켓 거래: 이미 상장된 건물의 지분을 주식시장처럼 호가창을 보며 매수합니다.
리스크는 없을까?
부동산 조각투자도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투자 상품'입니다. 건물의 공실률이 높아지면 배당금이 줄어들 수 있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 건물 가격 자체가 떨어져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돈으로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입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건물주의 기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 투자 유의사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이나 플랫폼에 대한 가입/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부동산 조각투자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부동산 시장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